페그오 예장 골든 포리어도 이렇게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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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 예장 골든 포리어도 

스타 수급을 최대한 공급받고 크리티컬 데미지에 취해보자. 

안녕하세요. JY이언입니다. 


지난번 구다구다 마스코트걸 예장 뒤를 이어서 이번에는 페그오 예장 골든 포리어도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간단하게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골든 포리어도는 라쇼몽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었던 예장으로 배포로 주는 예장으로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최상급에 속하지 않을까 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착용한 서번트가 등장시 스타 공급 15개 풀돌이면 20개를 공급해주는 효과를 가졌으며 이는 자신의 딜러에게 크리티컬 데미지 확률을 크게 올려 상대에게 큰 한 방을 날릴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동시에 np 50% 차지 효과도 있으니 위에서 언급한 최상급에 속하는 예장이라는 의견이 더욱 확고해진다고 생각합니다. 


Q. 그렇다면 페그오 예장 골든 포리어도는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주로 이 예장은 '스위칭'을 하는 방법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칼데아 전투복 스킬 중 하나인 오더 체인지. 이 스킬을 사용하여 후열에 있는 골든 포리어도 예장 착용 서번트를 앞으로 불러와 스타를 공급시키는 방법이 제일 대중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라운드가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서 아무래도 그것을 사용하는 시기는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1라운드만 있는 보스전에서는 오더 체인지만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지만 라운드가 2라운드 이상으로 넘어간다면 아무래도 그 시기는 마스터 선택에 따라서 상황이 좌지우지 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이런식으로 파티를 구성해봤으며 이 방법은 2라운드 보스를 때려잡는 가정하에서 생각해본 구성입니다.


1. 아라쉬는 보구를 사용하여 1라운드에서 조기 퇴장. 


2. 아라쉬 빈 자리를 SUPPORT 멀린(골든 포리어도 예장 착용)이 그 자리로 이동하면서 스타를 공급. 


3. 헤라클레스에게 버프를 걸어준뒤 공명을 오더 체인지를 사용해 후열에 있던 또 한 명의 멀린을 앞으로 이동. 다시 한 번 스타를 공급. 


이런 식으로 사용해봤습니다. 3라운드 보스에서 사용하면 더 좋겠지만 오더 체인지는 한 번만 사용가능하고 두 장을 착용시킨 것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2라운드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했습니다. 


예장이 2개인데 3라운드에서 오더 체인지 사용하면 될 듯 한데요?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만 저 같은 경우 딜러가 헤라클레스 클래스는 버서커 입니다. 커맨드 카드가 전부 헤라클레스가 아닌 이상 스타 집중 스킬이 없는 그에게는 나눠서 쓰는 것은 좀 나쁜 선택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Q. 단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단점은 커맨드가 위에 있는 이미지처럼 단 한장에 딜러의 카드가 안나오면 완전히 망하는것이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딜러 크리티컬 한 방을 보고 구성한 예장인데 저런식으로 보스에게 도달해버리면 그냥 한 숨만 나올뿐이죠. 


정리한다면 페그오 에장 골든 포리어도는 장점으로 크리티컬 데미지로 일격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는 것이며 단점은 운이 필요하며 커맨드가 꼬여버리는 순간 스타 공급 장점이 전부 사라진다는점 입니다.



마지막으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지 영상으로 제작해본 것이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포스팅은 도움이 되셨나요?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이 도움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현재 다른 예장 사용 팁으로는 구다구다 마스코트걸 영상을 만들어두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2019/03/16 - [[FGO] 페이트 그랜드 오더/페그오 구다구다 혼노지 복각] - 구다구다 마스코트걸 예장 사용법을 알아보자.

 

그러면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에는 더 좋은 팁 영상을 제작해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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