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로켓에서 아버지와 점심 식사. 가격은 높았지만, 맛이 좋았던 쟈니로켓. 오늘 명동에서 아버지와 준오헤어에 가서 머리 좀 정리하고 오면서 회현역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안에 자리잡은 쟈니로켓에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맥도날드에서 가볍게 먹을려고 했지만, 좀 더 맛있는 곳을 가보자고해서 신세계백화점으로 이동. 거기서 발견한 쟈니로켓에서 햄버거를 먹게 됐습니다. 쟈니로켓 메뉴 선택. 쟈니로켓에서 아버지는 베이컨체다더블버거로 선택. 저는 갈릭버거로 선택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베이컨체다더블 같은 경우 패티가 두 장이 올라가서 그런지 가격이 좀 높더군요. 그래도 중요한건 맛. 다행히 아버지는 드셔보시고서는 괜찮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Q. 쟈니로켓에서 먹은 메뉴들을 좀 더 자세히 말해본다면.A. 베이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