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매한 쿠쿠 전기밥솥. 전기밥솥 자체를 대략 4년 만에 다시 집안의 들여놓으니 뭐라 할까요. 아직은 조금 어색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Q. 왜 4년 만에 다시 전기밥솥을 구매했는가? A. 직장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현 직장에서 일하기 전에는 요식업에서 일하다 보니 집에서 밥을 거의 먹을 일이 없고, 대부분 외식을 하거나 사 먹었기에 필요가 없다고 느껴졌고 공간만 차지하기에 기존에 있었던 쿠쿠 전기밥솥을 처분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집에서 대부분 밥을 먹게 되었고 그동안 구매해서 먹었던 햇반을 그만 사 먹고 밥을 해 먹는 것이 좋을 거 같아 이번에 새롭게 하나 마련하게 되었답니다. 그렇기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쿠쿠 전기밥솥에 대한 간단한 구매 후기를 적어보고자 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