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구다구다 메이지유신 공략 예장 먼저 교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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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 구다구다 메이지유신 예장 교환 완료. 

일륜의 성을 우선적으로 교환하자.

안녕하세요. JY이언입니다. 

 

오늘은 페그오 구다구다 메이지유신 공략에 대해서 간단하게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구다구다 메이지유신을 처음 해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어떤 거부터 진행을 해야 하는지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 천천히 글을 읽어주시면서 스크롤을 내려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Q. 지금 구다구다 결전, 일륜 성! 이 진행 중인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륜의 성 교환 완료.

A. 세력 던전을 돌면서 예장을 우선적으로 교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앞에서 진행되었던 1차 세력전인 놋부다 문 밖의 변 그리고 2차전 세력전인 유니버설 토바 후시미 전투처럼 현재 3차전 세력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서 오다 세력 던전 무사급~대장급 또는 신선조 세력 던전 낭인급~대사급을 돌면서 재료들을 모아 우선적으로 예장을 교환하시는 방식으로 저 같은 경우 오다 세력에서는 대장급을, 신선조 세력에서는 대사급을 돌면서 재료들을 모아 '일륜의 성' 예장 5장을 모두 교환했습니다. 

 

Q. 왜 '일륜의 성' 예장을 먼저 교환해야 하나요. 

포인트 30% 상승

A. 그 이유는 오다 또는 신선조 포인트 획득량 30% 상승 때문입니다. 

5장을 교환해야 하며 영락 전 200개, 사금 400개, 금화 400개가 필요하게 됩니다. 여기서 가챠를 통해서 따로 추가 효과를 주는 예장이 없는 분들이라면 비교적 쉬운 영락 전을 제외하더라고 사금, 금화 이 두 가지 재료를 모으는 것은 확실히 순탄치는 않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선 적으로 예장을 교환하라는 이유는 포인트 재료 목록들이 더 우선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전부다 교환할 수 있다면 그게 최선이지만, 지금 막 시작하는 분들이나 혹은 사과가 많이 않으신 분들에게 그것은 어려운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도저히 전부 어려울 거 같아 선택을 해야 한다면 이벤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전승 결정이 있는 포인트 재료들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TIP. 전승 결정은 서번트 스킬 강화 때 사용되기에 중요한 재료 중 하나입니다. 

 

Q. 페그오 게임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코스트가 부족합니다. 

일륜의 성 풀강화

A. 일륜의 성을 풀돌을 하여 하나로 합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하게 된다면 풀강화로 인해 포인트 획득량이 30%→60%로 상승. 즉 2장을 끼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집니다. 동시에 프렌드 서번트에 착용되어 있는 일륜의 성 예장 효과를 생각한다면 최소 90%~120%까지 효과를 받으실 수 있으니 코스트가 부족하신 분들은 이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 생각됩니다. 

 

Q. 구다구다 메이지유신 자연 AP로만 가능할까요. 

쉽지는 않을거 같다.

A. 재료 교환 일부를 포기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구다구다 혼노지 이벤트처럼 1일 던전으로 해서 대량으로 포인트 획득이 가능하지 않는 이상은 사과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AP 만으로 하는 것은 좀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다만, 일부 재료 교환 목록들을 포기하고 차차 재료들만 노린다면 불가능할 거 같지는 않습니다. 

 

※ 구다구다 메이지유신 공략 정리. 

1. 3차전 세력전에서 각각 대장급(오다) 혹은 대사급(신선조)을 돌면서 재료 파밍. 

2. 일륜의 성을 우선적으로 교환. 

3. 만약 코스트가 부족하다면 풀강화를 해주어 착용하는 것을 추천. 

4. 교환 재료 혹은 포인트 재료를 선택해야 한다면 후자를 우선적으로 추천. 


여기까지가 구다구다 메이지유신 공략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본 내용들입니다. 조금은 도움이 되셨나요? 

효율적으로 생각한다면 사과를 사용하는 타이밍은 이 3차전 세력이 끝난 다음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평일에 시간이 없는 분들은 지금 사과를 사용하면서 포인트를 모아두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으니 잘 생각하셔서 이벤트를 즐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으며, 다음에도 더 좋은 글로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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