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발렌타인 풀보이스 오지만디아스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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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 발렌타인 풀보이스 오지만디아스 

목소리 조차 멋진 파라오. 


안녕하세요. JY이언 입니다. 
오늘은 지난 번 영상의 뒤를 이어서 페그오 발렌타인 풀보이스 오지만디아스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라이더 초코 코인 150개를 모은 다음 바로 상점으로 들어가 '스핑크스 아울라드' 하고 교환. 처음에는 멀린 영상때도 그랬지만 저 초콜릿 모양을 만들어서 오지만디아스에게 주는건가? 라고 생각을 하며 엄청난 손재주 라고 감탄했지만 알고보니 그 초콜릿을 건네받는거였습니다. 아 정확히 이번에는 초콜릿이라고 말하기에는 정확하지가 않네요. 선물받은것은 초콜릿이 아닌 무려 신수 였으니까요. 


그런데 또 놀랄만한것이 그 신수가 창은의 프래그먼츠에서 소환된 스핑크스 웨헴메스우트 그것의 자식이라고 하니 그저 입이 벌어질 뿐입니다. 물론 오지만디아스의 마력이 들어갔다는점에서 자식 그 자체는 아니라고는 하나 그래도 분신 같은 존재이기에 아마 성장하면 어지간한 서번트들은 이길 수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벤트 내용중 과거 성배전쟁에 참가했다고 이야기를 전해주는데 바로 창은의 프래그먼츠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이번 이야기를 보게 되면서 알게 된 점은 그 세계관에서도 랜서는 암울했다는건데 그 이유가 한 대사 때문입니다. 

오지만 디아스 

"짐은 대신전 가장 깊은 곳에서 두 기의 영웅과 맞섰다. 정확히는 세 기였지만, 뭐, 두 기라고 해도 상관없다." 

저기서 정확하게 인정한 두 기 중 한 명은 당대의 성검을 다루는 창은의 기사. 즉 아서왕. 또 다른 한쪽은 동방의 대영웅인 붉은 궁사. 
어? 저기서도 에미야가 나오나요? 아닙니다. 그 인물은 바로 아라쉬 입니다. 이 둘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는거 같지만, 아쉽게도 랜서는 없는 취급을 받는거 같아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뭐 이야기는 이쯤 하도록 하고 이번에 준비한 영상입니다. 

영상은 한그오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편집했으며 보이스는 일그오에서 편집을 하여 하나로 합쳐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페그오 발렌타인 풀보이스 오지만디아스 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보내시고 다음에도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관련글. 

2019/02/14 - [[FGO] 페이트 그랜드 오더/페그오 발렌타인 확대판 2019] - 페그오 발렌타인 풀보이스 멀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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