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그랜드 오더 극장판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특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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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 극장판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특전 공개.

페이트 그랜드 오더 극장판 특전 현지와 동일할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페이트 그랜드 오더 극장판 신성원탁영역 카멜롯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하며 개봉일까지 2월 25일(목)로 확정까지 된 페이트 그랜드 오더 극장판. 

 

더불어 이번 페이트 그랜드 오더 극장판 특전까지 공개되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이번 특전들은 현지하고 동일할지 아니면 오리지널 특전으로 갈지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어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List. 

    • 페이트 그랜드 오더 극장판 특전. 

      • 국내 특전은 무엇이고 현지하고 동일한가? 

  • 마무리 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극장판 특전. 

1. 국내 특전은 무엇이고 현지하고 동일한가? 

이번 페이트 그랜드 오더 극장판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특전에 대해 메가박스 홈페이지에 공개되면서 과연 현지하고 동일하게 갈 것인지 궁금했는데 결과는 '동일'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메가박스에서 공개된 페이트 그랜드 오더 극장판 1주차 특전은 한정판 일러스트 카드 1종. 크기는 B5(182x257mm)이며 마슈와 베디비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 카드입니다.

 

현지에서 먼저 개봉한 페이트 그랜드 오더 극장판 1주차 특전 역시 이 일러스트 카드이며 공식 홈페이지에 적힌 명칭을 적어본다면 일러스트 & 텍스트 카드 Vol.1 [위작]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Q. 근데 왜 [위작] 인가요? 

 

A. 심오한 뜻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작이란 의미는 안작, 가짜로 만듦, 또는 그 위조품의 뜻을 가졌는데 마슈 그리고 베디비어 존재를 생각한다면 그 의미가 맞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영화 관람을 통해서... 

 

Q. 현지 1주차 이후 특전들을 알려주세요. 

https://anime.fate-go.jp/ep6-movie/novelty/

 

「Fate/Grand Order -神聖円卓領域キャメロット-」公式サイト

「Fate/Grand Order -神聖円卓領域キャメロット-」 Wandering; Agateram 12.5 Roadshow

anime.fate-go.jp

A. 공식 홈페이지 및 아래 내용들을 참고해주시면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현지에서 제공된 페이트 그랜드 오더 극장판 2주차 특전은 위와 같이 일러스트 & 텍스트 카드이며 Vol.2 [남매]라는 주제를 가졌습니다. 가웨인과 가레스 이 둘이 메인이며 여동생을 바라보는 가웨인의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으로 3주차 특전은 Vol.3 [친구]라는 주제를 가졌는데 일러스트 메인은 바로 트리스탄과 베디비어입니다. 이 부분은 딱히 말씀드릴 부분이 없네요. 

 

4주차 특전은 Vol.4 [주종]이라는 주제를 가졌으며 메인 모델은 아서왕 그리고 아그라베인 이 둘로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아그라베인 그는 아서왕에 대한 충성보다는 이상적인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인물. 즉 이상적인 왕으로서 행동하는 아서 왕과는 상성이 좋다는 평으로 이 둘을 [주종]이라는 주제로 그려지지 않았나라고 생각해봅니다. 

 

5주차 특전은 원화가 그려진 클리어 파일 총 4종입니다. 주인공, 베디비어, 아라쉬, 오지만디아스 이렇게 4명의 인물들의 원화가 담겨 있습니다. 

 

이때 새해 특전 일러스트 카드가 같이 지급됐으며, 메인 모델은 베디비어 입니다. 국내에서 지급될 확률은 낮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6주차 특전은 호소이 미에코 일러스트 카드. 음성 특전 스트리밍 코드가 포함된 특전이라고 하는데 국내에서 지급된다면 앞에 있는 일러스트 카드만 지급될 거라고 예상해 보고 있습니다. 

 

  • 마무리 글. 

이번 페이트 그랜드 오더 극장판 특전에 대한 포스팅은 도움이 되셨나요? 흐름상 현지하고 동일하게 가다가 몇 개정도만 오리지널 특전으로 지급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으며, 다음에도 더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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