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스타필드 브런치카페 카페리피 괜찮았을까?
- 음식 이야기
- 2020. 12. 1.
고양 스타필드 브런치카페 카페리피 방문 후기.
이번에 오픈한 카페리피 괜찮았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 스타필드에서 얼마 전에 오픈한 카페리피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카페리피 이곳은 어떤 곳인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적어본다면 Mad For Garlic(매드 포 갈릭)을 운영하는 엠에프지코리아의 올데이 브런치카페라고 보시면 됩니다.
Q. 어? 카페면 식사 불가능한거 아닌가?
A. 카페리피는 브런치카페라서 가능합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코로나 단계가 2단계+알파 시행에 따라 카페 실내 취식금지가 되었다는 점을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인데 다만, 브런치카페 같은 경우 커피나 디저트를 먹는 것은 불가능하나 식사류를 먹는다면 실내 취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에 방문한 고양 스타필드 카페리피 방문 후기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어 방문하실 때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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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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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스타필드 브런치카페 카페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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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음식 맛은 괜찮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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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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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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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스타필드 브런치카페 카페리피.
1. 가격과 음식 맛은 괜찮았는가?
아버지 퇴근길이 고양 스타필드를 지나가는 길이다 보니 그곳에서 만나 같이 장을 보고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어떤 곳에서 먹어볼까 하다가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카페리피를 가보자고 하여 그곳에서 파스타를 주문.
아버지는 슈림프 토마토 파스타.
그리고 저는 스파이시 명란 오일 파스타를 각각 시켜서 먹어보았습니다.
Q. 파스타의 맛과 양은 어땠는가?
A. 맛은 괜찮았습니다.
다만, 파스타의 양은 아버지하고 제가 느낀점은 '가격 대비 조금 적게 느껴졌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 이곳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우선 이 고양 스타필드 카페리피에서 음식 맛은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이 조금 더 컸는데 그건 바로 '사소한 서비스 부분'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하고 착석한 자리 테이블을 닦지 않았던 것인지 조금 지저분했는데 그러한 사소한 점이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물티슈를 받아서 가볍게 닦아냈지만, 푸드코트도 아니고 단독 매장인 데다 착석해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는 곳이기에 이러한 부분을 조금 더 신경을 써주었더라면 좋았을 거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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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글.
이번 고양 스타필드 브런치카페 카페리피에 대한 포스팅은 도움이 되셨나요? 사소한 서비스 부분이 아쉽게 느껴졌지만, 음식 맛은 괜찮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으며, 다음에도 더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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