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코리아 고속 멀티 충전기 UC601QC3 어떤 점이 좋았나?

알로코리아 고속 멀티 충전기 UC601QC3 구매.

어떤 점이 맘에 들어 알로코리아 고속 멀티 충전기를 구매했는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동안 사용하던 바이퍼럭스 고속 멀티 충전기가 끝내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일터에 들고 다니면서 사용했던 것이 주된 원인이라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일터에서 계속 두고 사용할 수 있는 고속 멀티 충전기와 집에서만 사용할 고속 멀티 충전기를 각각 구매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선 일터에서 계속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알로코리아 고속 멀티 충전기 UC601QC3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해보고자 하며 어떤 점이 맘에 들었고 아쉬웠는지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어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List. 

  • 알로코리아 고속 멀티 충전기 UC601QC3. 

    • 어디서 구매를 했고 그 이유는?

    • 어떤 구성품으로 구매를 했는가? 

    • 어떤 점이 맘에 들었고 아쉬웠던 점은?   

• 마무리 글. 

 

• 알로코리아 고속 멀티 충전기 UC601QC3. 

1) 어디서 구매를 했고 그 이유는? 

알로코리아 고속 멀티 충전기 UC601QC3 구매한 곳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알로코리아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검색어는 멀티 충전기로 했으며, 네이버 쇼핑에서 뜨는 브랜드 이름들 중 알로코리아를 선택해 이 제품을 구매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Q. 왜 알로코리아 고속 멀티 충전기인가? 

A.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본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멀티 충전기 브랜드 중에서 그나마 사용해본 브랜드가 있다면 2017년에 구매한 바이퍼럭스 클레버 타키온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이 제품으로 구매를 하려고 했으나 당시 구매했던 제품이 품절이 되면서 더 이상 판매하지 않았고 차선책으로 고양 스타필드 일렉트로마트에서 봤던 알로코리아 고속 멀티 충전기가 기억에 남아 그것을 알아보던 중 가격 및 평점 그리고 성능도 괜찮아 보여 구매하게 됐습니다. 

 

2) 어떤 구성품으로 구매를 했는가?

알로코리아 고속 멀티 충전기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하게 되면 상품 선택과 제품 선택 이렇게 두 가지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 상품 선택에서는 선택 3 6포트 듀얼고속 멀티충전기 제품 선택에서는 C타입 패키지를 선택하여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Q. 패키지는 어떤 구성품이 들어있는가? 

A. 패키지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거치대, 고속 충전 케이블 1M 2개, 미니 케이블 30cm 4개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3) 어떤 점이 맘에 들었고 아쉬웠던 점은? 

우선 알로코리아 고속 멀티 충전기에 대해 맘에 들었던 점은 나쁘지 않은 가격과 6포트 구성으로 많은 충전과 동시에 그중에서 2개의 포트는 고속 충전 기능이 있다는 점. 결론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갖춘 가성비 좋은 멀티 충전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아쉬웠던 점은 무엇일까? 

성능에서는 딱히 불만스러운 부분은 없으나 패키지 구성품에 들어있던 거치대가 개인적으로 가장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거치용 스탠드는 스마트기기를 거치하여 편리하게 충전하는 용도가 크지만 그만큼 충전기 본체를 안정적으로 거치하는 용도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딱 맞지 않고 나름 그 안에다가 실리콘을 해놓은 것이 보였으나 안정적으로 충전기를 거치하기에는 부족함이 보였기에 이러한 부분이 좀 아쉽게 다가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마무리 글. 

이번 알로코리아 고속 멀티 충전기 UC601QC3에 대한 포스팅은 도움이 되셨나요? 일터용 그리고 가정에서 사용할 고속 멀티 충전기를 각각 구매했기에 다음번에는 가정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한 고속 멀티 충전기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으며, 다음에도 더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날씨가 변덕스러우니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