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 아쉬움은 있지만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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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


나쁜 녀석들 포에버 아쉬움은 있지만, 볼만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에 개봉한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시리즈 영화로서 이번에 개봉한거까지 포함하면 총 3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우선 나쁜 녀석들 1편은 1995년 6월 3일에 개봉했으며 감독은 마이클베이. 그 다음으로 나쁜 녀석들 2편은 2003년 8월 8일에 개봉하였고 감독은 1편과 같은 마이클 베이가 맡아서 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개봉한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시간이 지난만큼 감독 역시 달라졌는데요. 아딜 엘 아르비, 빌라 팔라 감독이 맡았습니다. 두 감독다 범죄 액션 코미디 장르의 영화를 촬영한 경력이 있는 만큼 이번에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나름 기대하면서 영화를 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어떤 점이 좋았고 아쉬웠는지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하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신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List.

1.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    

1-1. 어떤 점이 좋았는가? 

1-2. 어떤 점이 아쉬웠는가? 

1-3. 나쁜 녀석들 포에버 개인적인 점수는? 


1.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 

우선 위에서도 간단하게 언급했듯이 이 영화는 1995년 6월 3일에 개봉한 나쁜 녀석들 1편 그리고 2003년 8월 8일에 개봉한 나쁜 녀석들 2 마지막으로 이번에 개봉한 나쁜 녀석들 포에버까지 총 3편으로 이뤄진 시리즈 영화입니다. 


Q. 나쁜 녀석들 포에버 전작을 봐야하는가? 


A. 전 보지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 배우 윌 스미스가 좋아서 봤던거라 전작 시리즈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채 영화를 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히 보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고 말슴드리고 싶으며, 전작 인물들이 나오는 부분이 있어 전작을 보면 더 재밌게 볼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꼭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1. 어떤 점이 좋았는가? 

우선 이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두 가지. 그 중에서 첫 번째가 배우들입니다.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 이 둘의 입담과 둘이 보여주는 코믹한 모습들이 이번 영화에서 가장 볼만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으로는 윌 스미스의 운전. 

초반부터 강력하게 운전을 하면서 나타나는 그 장면은 인상깊었으며 경찰들이 쫓아오지만, 절대로 잡히지 않도록 운전하는 장면을 재밌게 봤습니다. 


1-2. 어떤 점이 아쉬웠는가?

 

자 그러면 이번에는 아쉬웠던 점을 말해보겠습니다. 

이번 나쁜 녀석들 포에버에서 아쉬웠던 점은 바로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가 보여준 연기와 콤비 모습을 제외하고는 전부 힘이 빠졌다는 점입니다. 


특히 기대했던 액션은 전반에서 보여준 격투씬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기억에 남지 않았으며 스토리는 뭐라할까요. 너무 산만하고 정신이 없었다는점이 개인적으로 아쉬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원하고 통퀘한 액션을 기대했지만,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 이 둘의 모습만 좋았다는 점이 많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1-3. 나쁜 녀석들 포에버 개인적인 점수는? 

10점 중에서 7.5점을 주고 싶습니다.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 이 둘의 연기는 분명 볼만하다고 생각하며,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신다면 영화관에 가서 한 번 보는것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

이번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 포스팅은 도움이 되셨나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은 영화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왔다는 부분 그리고 좋은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나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으며, 다음에도 더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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