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화 교토 애니메이션 너무 슬픈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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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화 교토 애니메이션 .


범인은 왜 이런 참혹한 짓을 했는가?


오늘은 슬픈 소식이 있어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합니다. 바로 일본 방화 사건인데요. 관련된 곳이 바로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입니다. 


Q. 교토 애니메이션 대표적인 작품은 무엇인가요? 

A. 다양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우선 풀 메탈 패닉 후뭇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럭키스타, 클라나드, 케이온, 일상, 빙과, 중2병이라고 사랑이 하고 싶어,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바이올렛 에버가든, Free 등 수 많은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어렸을 때 봤던 풀 메탈 패닉 후뭇후가 가장 기억에 남는 애니메이션이며 최근에 봤던 작품들중에서는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Q. 이번 일본 방화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범은 누구인가요? 

A. 나이와 성별 거주 지역 이외에는 밝혀진 부분이 없습니다. 

남성 41세 관동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의 범인으로 현장 근처에서 화상을 입은 상태로 쓰러져있었다고 하며 현재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중이지만 의식불명이라고 합니다. 


Q. 왜 이런 참혹한 짓을 한건가요? 

A. 정확한 동기는 알 수 없으나...

범인을 확보한 경찰들이 왜 했냐고 묻자 표절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필이면 사건 당일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아침부터 협의가 있었기에 전용 카드가 있어야만 출입이 가능한 보안을 손님을 위해서 해제했다고 하더군요. 그로인해 범인이 쉽게 출입이 가능했던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교토 애니메이션 제 1 스튜디오 건물에는 73명의 직원들이 있었으며, 이 사건으로 현재 밝혀진 사망자만 해도 33명. 부상자는 36명(남성 19명, 여성 17명) 그 중 10명은 6명이 중상이라고 합니다. 정말 참혹한 사건입니다. 


현재 한일관계가 안좋지만, 많은 사망자가 일어난 사건이기에 정말 슬픈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어렸을때 봤던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이곳을 통해서 만들어졌고 근처를 방문한적도 있기에 그저 이번 사건은 안타깝고 참혹하다 이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부디 부상자들이 무사히 회복되기를 기원하며, 범인은 부디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서 벌을 받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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